무리요

프라도 명작산책 35 무리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속 숨은 상징들, 초승달과 천사는 무엇을 뜻할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무리요가 그린 성모는 한 아이의 어머니라기보다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젊은 소녀처럼 보인다. 얼굴에는 강한 권위나 위엄보다 순수함과 부드러움이 강조되어 있다.  둥근 이마와 부드러운 뺨, 작은 입술과 맑은 피부는 성모가 죄와 가…

프라도 명작산책 34편 무리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스페인을 대표하는 성모 그림은 왜 탄생했을까?

프라도 미술관에는 수많은 명화가 전시되어 있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고야의 《1808년 5월 3일》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도 있지만, 스페인 사람들이 특별한 애정을 갖는 그림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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