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명작산책 33편 리베라 《성 안드레아》,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놀라운 이유 명화를 감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품 전체를 먼저 바라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시선은 작은 부분으로 옮겨갑니다. 얼굴을 바라보고, 손을 살펴보고, 옷의 질감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그림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호세…